실로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가 영화를 봤습니다.
개봉 전부터 등장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높아 직접 인터넷으로 검색해 캐릭터들을 확인했습니다.
엑스맨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
히어로물은 충분한 이야기 전달이 안되면 액션도 그렇고 영화 자체가 붕뜨는 경우가 많은데
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비교적 이야기 전달과 액션이 잘 어울리면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.
이야기의 두 축을 이루는 사비에 교수와 매그니토에 대한 이야기가 충분히 표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.
태생부터가 달랐던 두 뮤턴트가 힘을 합치고 다시 갈라서는 모습에 고개가 끄덕여 졌다고 할까요
매그니토가 분노에서 힘을 빌려 능력을 발휘하던 것을 사비에 교수가 도움을 줘 절제하며 능력을 폭팔시키는
장면에서는 매그니토 연기가 참 좋았습니다.
전체적으론 사비에 교수보단 매그니토에 조금 더 비중있었던 것 같네요.
개인적으론 헬파이어 클럽도 대단히 매력적이었습니다.
특히 세바스찬 쇼우가 대단히 매력적이더군요. 케빈 베이컨 연기가 빛을 발휘한 것 같습니다.
순간 이동을 하는 캐릭터인 붉은 아자젤도 대사는 없었지만 나름 존재감있더군요.
다른 캐릭터 캐릭터마다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구요.
기회되면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.
개인적인 평점은 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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